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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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 빌런 경력직 '파묘'…500만원 비빔밥, 전체 상금으로 몰래 먹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06 11:27

웨이브 공식 계정
웨이브 공식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5’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선 최미나수의 과거 예능 출연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5일 국내 OTT 웨이브(Wavve) 공식 계정에는 “서출구의 강력한 경계 대상이었던 최미나수. 전체 상금으로 몰래 500만 원 비빔밥 FLEX. [펜트하우스] 지금 웨이브에서 스트리밍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2022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 출연했던 최미나수의 모습이 담긴 장면이다. 당시 최미나수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없다”며 제공된 식사를 거부한 뒤, 전체 상금을 사용해 무려 500만 원 상당의 비빔밥을 주문하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해당 프로그램은 최종 우승자가 남은 상금을 가져가는 방식이었으며, 출연자들은 누가 우승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최대한 지출을 아끼자는 데 뜻을 모은 상태였다. 그러나 최미나수는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홀로 고액의 비용을 사용했고, 해당 금액은 결국 우승 상금에서 차감되는 구조였다.

웨이브 공식 계정
웨이브 공식 계정


서출구는 “최미나수만큼은 뭔가 꺼림칙하고 성향이 너무 안 맞는 것 같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미나수는 인터뷰를 통해 “현서 님과 친해지고 싶었다”며 “사람과 가까워지려면 비밀 하나를 얘기해주면 상대도 ‘나도 뭔가 해줘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임현서에게 “오늘 사실 비빔밥을 시켜 먹었다. 대신 주신 밥은 안 먹었다. 이 얘기는 하면 안 된다”고 말해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4년 전 예능에서의 이 같은 행동이 다시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웨이브 공식 계정 댓글을 통해 “빌런 그 자체”, “이쯤 되면 빌런이 확실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

한편 최미나수는 최근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사진=웨이브 공식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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