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소연 송재희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지소연이 삼남매 육아와 피부미용사 시험을 병행,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에는 '삼남매 엄마의 피부미용사 재도전. 그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소연은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와 실기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세 아이의 안정적인 육아를 위해 시작한 피부미용사 자격증 따기. 필기까지 합격한 후 들뜬 마음으로 실기를 봤지만 결과는 불합격'이라는 자막으로 근황을 알렸다.

유튜브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
지소연은 "이제 열심히 할 일만 남았다"면서 '재시험 응시 후 피나는 연습 또 연습. 그리고 공부 또 공부. 세 아이의 육아와 시험 공부를 동시에 하는 건 결코 쉽지 않았다'고 심경을 말했다.
이후 지소연은 친한 지인을 초대해 피부 관리 케어 연습을 하고, 현업에 있는 관리사의 도움을 받아 모의고사까지 준비를 이어갔다.
시험 당일 지소연을 차로 바래다주던 송재희는 "이번이 첫 시험이 아니다. 그 전에는 영어 교사 자격증, 심리 치료 자격증 공부도 했다. 저와 결혼해서 처음에는 자기계발하려고 그러나 싶을 정도로 매번 뭘 공부하고 그러더라"며 육아와 공부를 병행해 온 아내에 감탄했던 마음을 전했다.

유튜브 '지소연 송재희의 벨라리에'
이후 시험 결과가 발표되는 날 지소연은 송재희, 세 아이들과 함께 결과를 확인했지만 불합격 해 아쉬움을 남겼다.
2017년 송재희와 결혼해 난임을 극복하고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았던 지소연은 2년 만인 지난해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하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지소연·송재희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