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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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간암 투병' 심권호 응원 "늙은 아들, 힘내자 내가 있잖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03 10:53 / 기사수정 2026.02.03 10:53

김윤경 SNS
김윤경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윤경이 심권호를 응원했다.

3일 김윤경은 개인 SNS에 "레슬링 심권호. 사람을 얻는 일. 아들에게 삼촌이 생기고, 나에게 늙은 아들이 또 생기고. 울 아들에게 잘해줘서 고마워. 권호 형 우리 모두 힘내자 내가 있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윤경은 심권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고, 심권호는 운동을 하고 있는 김윤경의 아들과도 여러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앞서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김윤경이 심권호의 연애 코치로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연락 두절된 심권호는 건강이 악화됐고, 간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윤경은 심권호의 투병 소식을 알게 된 방송 영상을 함께 공개하며 "(심권호의) 건강이 좋지 않다. 그래도 치료를 위해서 용기 내서 모두에게 공개했다. 여러분도 힘 주시고 응원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권호는 레슬링 선수 출신으로 과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얻었다. 2004년 은퇴 후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김윤경, TV조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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