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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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가리지 않고 죽여"…398평 '개토피아' 왜 지옥이 됐나 (개늑시)

기사입력 2026.02.03 09:54 / 기사수정 2026.02.03 09:54

이승민 기자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천국 같던 '개토피아'를 지옥으로 만든 늑대견이 등장한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는 대구에 자리한 398평 규모의 네버랜드가 공개된다. 

스탠더드 푸들부터 달마티안, 래브라도 리트리버, 도베르만까지. 네 마리의 대형견이 함께 살아가는, 모두가 꿈꾸는 '개토피아'다.

'평화로운 네버랜드에 이기적인 후크 선장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우리늑대소개서에 적힌 이 한 줄은, 이 공간의 균열을 암시한다. 넓은 마당과 정원, 개들을 위해 지은 단독 견사까지 겉보기엔 완벽해 보이지만, 네버랜드 안에는 평화를 흔드는 후크 선장 같은 늑대가 숨어 있다.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또한, "가리지 않고 죽여요." 그 기척을 감지한 강형욱은 네 마리의 반려견과 이 공간을 다시 바라본다. 그는 네버랜드 안에서 후크 선장을 확신하며 천국처럼 보였던 이곳을 무너뜨리고 있는 숨은 늑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한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개와 늑대의 시간2'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채널A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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