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김혜윤이 인간 세상을 제대로 체험했다.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6회에서는 강시열(로몬 분), 팔미호(이시우)와 함께 인간 세상을 체험하는 은호(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팔미호는 인간이 된 은호에게 "제가 구미호가 되면 그때 언니랑 운명을 바꾸는거다"라면서 은호가 구미호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전했다.
이후 은호는 인간 세상이 얼마나 험한지 알려주려고 했고, 강시열은 인간 세상이 얼마나 즐겁고 좋은지 알려주려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녔다.
팔미호는 "이제는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가면 안되냐"면서 두 사람을 데리고 놀이공원으로 갔다. 은호는 롤러코스터를 탄 후 영혼이 탈출한 모습을 보였고, 은호는 "이 놈의 인간 몽뚱아리"라면서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