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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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출산' 손담비, 산후 탈모 피하지 못했다…"후두둑 빠져, ♥이규혁도 걱정" (담비손)

기사입력 2026.01.30 19:17 / 기사수정 2026.01.30 19:17

유튜브 '담비손' 캡처
유튜브 '담비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손담비가 산후 탈모를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는 '손담비 그 동안 말 못했던.. 이제서야 고백하는 산후 탈모ㅣ육아ㅣ탈모ㅣ탈모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과거에는) 심각한 머리숱 부자였다. 모발도 엄청 두꺼워서 머리숱에 대한 고민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출산하고 100일이 지나면 머리가 후두둑 빠지고 탈모가 심하게 온다더라. 그래도 사실 (워낙 머리숱이 많아서) 걱정을 안 했는데, 해이 낳고 100일 지나니까 머리숱이 오빠가 걱정할 정도로 침대가 다 머리카락이고 샤워를 하면 하수구가 막혔다"며 출산 후 겪은 탈모 현실을 전했다.

유튜브 '담비손' 캡처
유튜브 '담비손' 캡처


이어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헤어숍에 갔는데, 헤어 선생님께서 제 머리가 휑할 정도로 빠졌다고 하더라. 정수리, 가르마, 헤어라인이 진짜 많이 빠졌었다"고 털어놨다. 

다만 그는 "근데 지금 보이시냐"라며 현재는 빽빽해진 머리숱을 자랑했다. 탈모 관리 방법에 대해서는 "두피 앰플이라는 걸 써봤다. 거짓말 아니고 효과가 너무 좋은 거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사진=유튜브 '담비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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