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14:19
연예

서정희, '재혼' 딸 서동주 신혼여행 동행…"결국 사람들에게 욕먹어" (또도동)

기사입력 2026.01.30 13:44 / 기사수정 2026.01.30 13:44

이승민 기자
'서동주의 또.도.동' 채널 캡처
'서동주의 또.도.동'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서동주가 신혼여행을 특별하게 보낸 사연을 공개했다. 

29일 서동주의 개인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27살에 4남매를 홀로 키운 지 2년 만에 집 매매한 할머니!?ㅣ갓생도 유전(?)"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할머니와 함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동주의 '또.도.동' 채널 캡처
서동주의 '또.도.동' 채널 캡처


이 자리에서 서동주는 결혼 후 남편이 가족에게 얼마나 애정을 갖고 있는지 전했다. 그는 "저희 남편은 할머니가 없어서 그런지, 결혼 후 할머니가 생겨 너무 좋다고 한다. 자꾸 할머니에게 찾아가고 싶은데 연락하면 '그만 연락하라'고 하신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신혼여행 때 할머니가 안 와서 가장 섭섭해했다. 남편은 평생 소원이 신혼여행을 가족 여행으로 만드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서동주의 '또.도.동' 채널 캡처
서동주의 '또.도.동' 채널 캡처


이와 관련해 할머니는 "신혼여행을 무슨 가족 여행으로 만들려고 하나"라고 유쾌하게 반응했고, 서동주는 "안 그래도 신혼여행에 따라간 엄마가 욕을 좀 먹었다. 남편은 신혼여행에 오지 않은 가족에게 삐진 상황이었다. 하지만 엄마도 아저씨도 발리가 처음이어서 즐거워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지난해에는 엔터 업계 종사자와 재혼하며 공개 열애 없이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단순한 여행 브이로그를 넘어, 결혼 후 가족과의 관계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서동주의 '또.도.동'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