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우수특허 인증패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2025 제19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인증패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이 특허 개발한 헤어롤 제품으로 사업을 시작했는데, 해당 제품으로 특허 대상을 수상한 것.
구혜선은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30대 후반의 나이에 복학, 수석으로 졸업한 뒤 2024년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진학했다. 이어 석사과정 중 헤어롤인 쿠롤을 개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많은 도전에 따라 붙었던 '허언증 루머'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구혜선은 "제가 스무살 때 감독이 되겠다고 했더니 많은 분들이 조롱을 하셨다"고 밝히며, 그간 단편영화 5편, 장편영화 3편을 연출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그는 "엄마한테 성균관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겠다고 말을 했는데, 실제로 수석으로 졸업을 했다. 이후에 카이스트에 가겠다고 했고, 카이스트도 조기 졸업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구혜선은 "이후에 제가 작곡도 하고, 전시회도 하겠다고 말을 했다. 그랬더니 안티분들이 저를 '허언증'이라고 조롱을 했다"고 했고 이후 그가 이를 이뤄내면서 허언증 조롱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사진=구혜선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