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29기 정숙-영철 웨딩화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29기 정숙이 시청자들의 응원에 감사를 전하며 남편 영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정숙은 개인 채널에 "오전 내내 상담하고 서울에 또 당일치기로 일하러 갑니다! 2월까지 학원 시스템 확실하게 구축하려고요 ㅎㅎ 기차 안이라 일은 못하니 밀린 리플들 다 읽고 있는데요... 너무나 감동이고 일반인인 제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다는 게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에요"라는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대구에서 영어 학원을 운영 중인 정숙은 서울로 이동하는 기차 내부에서 차를 마시는 여유로운 사진을 함께 공유했다.

사진 = 29기 정숙 인스타그램 스토리
서울에서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긴장을 드러냈던 정숙은 성공적으로 일을 잘 끝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남편 영철을 만났다.
정숙은 "영철님이 데리러 와서 같이 밥 먹으러 왔어요. 근데 영철님 너무 잘생기지 않았나요? 배우상이에요 #팔불출"이라고 애정을 드러내면서 '콩깍지', '지독한 사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숙은 "또 서로 몰래 계산하려고 눈치 싸움. 내가 사게 좀 해줘라 제발!"이라며 영철의 스윗한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SBS Plus·ENA '나는 SOLO' 29기에 출연한 정숙과 영철은 최종선택에 이어 현실 커플로 발전해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29기 정숙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