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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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유연석에 질투했다..."젠슨 황이랑 친해, 나랑 친해?" (틈만나면)[종합]

기사입력 2026.01.28 10:00

김지영 기자
SBS '틈만 나면,' 방송 캡처
SBS '틈만 나면,'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소속사 회식 장소를 언급하며 유재석의 질투를 유발했다.

2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인근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를 언급하며 유재석은 "한마디로 공부로는 여길 전혀 올 수 없는 곳"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유연석은 "어릴 때 여기서 잠깐 살았던 적이 있다"며 "아버지가 박사 학위 하실 때 이 근처에서 살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은 유연석의 아버지가 공대 교수이고 형이 수학 강사라는 점을 언급하며 "연석이네 집안이  공부를 잘하신다"고 말했다. 유연석은 "아버지와 형이 다 공대라 두 분이 대화하면 내가 할 얘기가 없다"며 머쓱한 웃음을 보였다.

또한 유연석이 봉천동에 대한 추억이 있느냐고 묻자 유재석은 "봉천동에 친구가 있어서 수유리에서 이곳까지 원정을 왔었다"고 답했다. 이어 "돈이 없었을 때라 한없이 걸어 다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SBS '틈만 나면,' 방송 캡처
SBS '틈만 나면,' 방송 캡처


이후 오늘의 게스트를 언급하며 유연석은 "한 분은 초면이고 한 분은 내적 친밀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광수와 밀접하다"는 힌트를 더했다.

이어 이광수와 같은 소속사인 유재석에게 유연석이 "소속사 회식 때 광수가 왔냐"고 묻자 유연석은 "왔다. 젠슨 황이 식사했던 그 치킨 브랜드에서 먹었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형이 다른 치킨 브랜드 모델인데 거기 가서 먹지. 젠슨 황이랑 친하냐, 나랑 친하냐"며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날 방송의 게스트인 배우 김영대와 이선빈이 등장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선빈은 김영대를 향해 "손이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동생"이라고 소개했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나한테는 광수 같은 동생, 연석이 같은 동생"이라며 웃어 보였다.

사진 = SBS '틈만 나면,'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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