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들어 오현규의 행선지 후보로 3곳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우선 영국 중계채널 스카이스포츠는 26일 '풀럼이 벨기에 KRC헹크의 공격수 오현규 영입을 두고 구단 간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풀럼은 겨울 시장을 통해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현규가 1순위 후보는 아니다. 풀럼은 현재 PSV 에인트호번의 미국 국가대표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 영입을 위해 2800만 파운드(약 556억원)를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 당하자 3800만 달러(약 548억원)로 금액을 크게 올려 2차 오퍼를 건넨 상태다. PSV가 시즌 우승 경쟁을 위해 계속 거절할 가능성이 있다. 풀럼 러브콜 속에 오현규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털 팰리스 러브콜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헹크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국내에 몇 안 되는 수준급 정통파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올 겨울이적시장 막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력 매체는 이미 프리미어리그 7위 풀럼이 그를 레이더에 뒀다고 확인했다.
다른 축구 매체는 풀럼에 더해 크리스털 팰리스와 리즈 유나이티드도 가세했다고 알렸다.
26일 들어 오현규의 행선지 후보로 3곳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우선 영국 중계채널 스카이스포츠의 다르메시 셰스 기자는 26일 "풀럼이 벨기에 KRC헹크의 공격수 오현규 영입을 두고 구단 간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풀럼은 겨울 시장을 통해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현규가 1순위 후보는 아니다. 풀럼은 현재 PSV 에인트호번의 미국 국가대표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 영입을 위해 2800만 파운드(약 556억원)를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 당하자 3800만 달러(약 548억원)로 금액을 크게 올려 2차 오퍼를 건넨 상태다.

26일 들어 오현규의 행선지 후보로 3곳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우선 영국 중계채널 스카이스포츠는 26일 '풀럼이 벨기에 KRC헹크의 공격수 오현규 영입을 두고 구단 간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풀럼은 겨울 시장을 통해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현규가 1순위 후보는 아니다. 풀럼은 현재 PSV 에인트호번의 미국 국가대표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 영입을 위해 2800만 파운드(약 556억원)를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 당하자 3800만 달러(약 548억원)로 금액을 크게 올려 2차 오퍼를 건넨 상태다. PSV가 시즌 우승 경쟁을 위해 계속 거절할 가능성이 있다. 풀럼 러브콜 속에 오현규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털 팰리스 러브콜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페피는 올 시즌 선발 9경기에서 11골을 터뜨린 특급 자원이다.
다만 PSV 입장에서도 한창 우승 경쟁 중인 상황에서 주전 공격수를 내주기는 쉽지 않다. 올여름 2026 월드컵 활약상에 따라 페피의 주가가 오를 수도 있다.
그러면서 오현규 영입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풀럼은 페피 외에도 헹크와 오현규 영입을 위한 협상을 긍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맨체스터 시티 유망주 오스카 보브의 상황도 지켜보는 중"이라고 알렸다.
풀럼은 공격수가 최대 두 명까지 필요하단 입장이다. 오현규가 홀로 입단할 수도 있지만 페피 혹은 보브와 동반 입단할 수도 있다. 여러 가능성이 열려 있다.
여기에 프리미어리그 15위와 16위를 각각 달리고 있는 크리스털 팰리스와 리즈 유나이티드도 가세했다.
영국 축구매체 '팀토크'는 26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리즈 유나이티드도 오현규에 대한 정보를 전달받았다"며 "풀럼이 오현규 영입전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협상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으나, 경쟁이 없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26일 들어 오현규의 행선지 후보로 3곳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우선 영국 중계채널 스카이스포츠는 26일 '풀럼이 벨기에 KRC헹크의 공격수 오현규 영입을 두고 구단 간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풀럼은 겨울 시장을 통해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현규가 1순위 후보는 아니다. 풀럼은 현재 PSV 에인트호번의 미국 국가대표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 영입을 위해 2800만 파운드(약 556억원)를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 당하자 3800만 달러(약 548억원)로 금액을 크게 올려 2차 오퍼를 건넨 상태다. PSV가 시즌 우승 경쟁을 위해 계속 거절할 가능성이 있다. 풀럼 러브콜 속에 오현규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털 팰리스 러브콜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엑스포츠뉴스DB
특히 크리스털 팰리스의 경우는 지난 시즌 FA컵 우승팀이어서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까지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오현규는 지난해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상위권 구단 슈투트가르트 입단을 눈 앞에 뒀으나 슈투트가르트 구단이 느닷 없이 그의 몸 상태를 걸고 넘어져 무산된 아픈 기억을 갖고 있다.
당시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 영입을 위해 헹크에 800만 유로(약 483억원)를 제안하자 헹크는 이를 바로 수락했다.
오현규는 독일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까지 받았다. 공식 발표만 앞두고 있어 오피셜만 앞둔 상황이었다.
그러나 오현규의 이적료가 너무 비싸다는 평가가 독일 측에서 흘러나오던 순간부터 상황이 바뀌었다.

26일 들어 오현규의 행선지 후보로 3곳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우선 영국 중계채널 스카이스포츠는 26일 '풀럼이 벨기에 KRC헹크의 공격수 오현규 영입을 두고 구단 간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풀럼은 겨울 시장을 통해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현규가 1순위 후보는 아니다. 풀럼은 현재 PSV 에인트호번의 미국 국가대표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 영입을 위해 2800만 파운드(약 556억원)를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 당하자 3800만 달러(약 548억원)로 금액을 크게 올려 2차 오퍼를 건넨 상태다. PSV가 시즌 우승 경쟁을 위해 계속 거절할 가능성이 있다. 풀럼 러브콜 속에 오현규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털 팰리스 러브콜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헹크
오현규가 고교 시절 다쳤던 무릎을 문제 삼아 메디컬테스트 불합격을 통보하고 헹크와 재협상을 요구한 것이다.
헹크는 테이블에서 철수했고 오현규는 헹크에서 지난해 하반기 6개월을 더 뛰었다.
복귀 후 오현규는 마음을 다잡고 2025-2026시즌 헹크에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0경기에 출전해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다만 자신을 믿어주던 '친한파' 토르스텐 핑크' 감독이 지난달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고 새 코칭스태프가 오면서 오현규는 순식간에 매물 대상이 됐다. 최근 헹크에서도 선발 입지를 잃는 등 불안하다.

26일 들어 오현규의 행선지 후보로 3곳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우선 영국 중계채널 스카이스포츠는 26일 '풀럼이 벨기에 KRC헹크의 공격수 오현규 영입을 두고 구단 간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풀럼은 겨울 시장을 통해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현규가 1순위 후보는 아니다. 풀럼은 현재 PSV 에인트호번의 미국 국가대표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 영입을 위해 2800만 파운드(약 556억원)를 제안했으나 이를 거절 당하자 3800만 달러(약 548억원)로 금액을 크게 올려 2차 오퍼를 건넨 상태다. PSV가 시즌 우승 경쟁을 위해 계속 거절할 가능성이 있다. 풀럼 러브콜 속에 오현규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털 팰리스 러브콜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로 간다면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벨기에 리그보다는 수준이 훨씬 높은 것으로 여겨지지만 오현규의 경우 피지컬 못지 않게 기술도 좋기 때문에 적응만 잘 하면 충분히 활약할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오현규는 지난 2023년 1월 수원 삼성에서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한 적도 있다. 셀틱에서 1년 6개월을 뛴 만큼 같은 영국이란 점은 프리미어리그의 운동장이나 환경에 곧장 적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오현규가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하게 되면 2007년 미들즈브러 이동국, 2011년 아스널 박주영에 이어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주로 보는 한국인 공격수의 3호 입단이라는 상징성도 갖게 된다. 이동국과 박주영이 프리미어리그에선 득점을 하지 못하고 방출됐기 때문에 오현규는 한 골만 넣어도 새 역사를 쓰는 셈이다.
사진=헹크 / 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