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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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두쫀쿠 2시간 웨이팅 이해 안 된다더니…"먹을 필요 있어" 고백 (문명특급)

기사입력 2026.01.23 18:20

김지영 기자
유튜브 'MMTG 문명특급'
유튜브 'MMTG 문명특급'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두바이 쫀득 쿠키'를 위해 2시간을 기다리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시식 후 생각을 바꿨다.

22일 유튜브 'MMTG 문명특급' 채널에는 '두쫀쿠 웨이팅에 대한 한소희 김신록 정영주 입장문 | 맞긴해 글킨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프로젝트 Y'의 주연 배우 한소희, 김신록, 정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재재는 자신의 고민을 세 사람이 해결해주는 콘셉트의 퀴즈 게임을 진행했다.

재재는 "요즘 정말 유행하는 게 있다"며 "'두바이 쫀득 쿠키를 2시간 웨이팅해서 사 먹는다'와 '아니다' 중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를 질문으로 던졌다. 이에 김신록은 "누구랑 있느냐. 남자친구랑 있느냐"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튜브 'MMTG 문명특급'
유튜브 'MMTG 문명특급'


이후 선택 시간에서 김신록과 정영주는 '사 먹지 않는다', 한소희는 '먹는다'는 답을 내놨다. 다만 한소희는 곧바로 "제가 할 말이 있다"며 "웨이팅이 2시간이면 그 시간에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실 수 있다"고 말해 반대 의견을 밝혔다.

이어 김신록을 향해 "이것만을 위해서 2시간을 기다리느냐"고 묻으며, "조금만 기다리면 웨이팅 없이 먹을 날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신록은 "그런 날이 오면 이제 의미가 없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세 사람은 직접 두바이 쫀득 쿠키를 시식했고, 다시 선택을 묻자 한소희는 '사 먹는다', 김신록과 정영주는 '안 먹는다'로 입장을 바꿨다.

특히 한소희는 "먹어보니까 이건 주기적으로 먹어줄 필요가 있다"며 "일주일에 한 번,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느낌이라면 2시간 정도는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반전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MMTG 문명특급'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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