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8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유기견 입양 홍보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한 유기견 입양소 계정에는 "랜선입양소. 유기견들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요! 친구들이 좋은 주인 만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안84가 유기견을 한 마리씩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포이, 모나, 쏘냐, 메이 등 네 마리의 유기견을 안고 인증샷을 남겼다.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홍보에 나선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기안84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어머니와 새 가족을 맞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얼마 전 13년간 함께 했던 반려견 캔디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어머니의 펫로스증후군을 걱정, 유기견 입양을 결정했다.
사진=유기견 입양소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