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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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원진서, 발리서 행복한 신혼…군살 제로 몸매 공개 '눈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31 19:06 / 기사수정 2025.12.31 19:06

이승민 기자
원진서 개인 계정
원진서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발리에서의 신혼여행 추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30일, 원진서는 개인 SNS를 통해 "우리들의 행복했던 시간… 돌아보니 모든 순간순간이 다 소중했던, 함께여서 더욱더 소중한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신혼여행지 발리에서 보내는 두 사람의 여유롭고 행복한 순간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원진서는 남편 윤정수와 함께 휴양지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신혼의 설렘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원진서는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가 더해지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원진서 개인 계정
원진서 개인 계정


두 사람은 바닷가와 리조트 곳곳을 배경으로 여행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모습이었다. 신혼부부다운 다정한 분위기와 편안한 케미가 사진마다 고스란히 담기며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원진서는 KBS 리포터를 비롯해 일본 KTF 글로벌 웨더자키, MBC 리포터 등 다양한 방송 분야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원진서는 방송인 윤정수와 지난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이후에도 SNS와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과 근황을 공유하며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원진서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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