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2.23 01:28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스타스포츠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공식 사용구 협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2026년부터 대한축구협회가 단독 주최하는 유소년 및 성인 리그, 전국대회, K3~K7리그, 코리아컵 등 모든 공식 대회에서 스타스포츠의 축구공이 공식 사용구로 활용된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스타스포츠는 국내 축구 용품 브랜드다.
축구협회는 스타스포츠가 제작한 폴라리스 NX 시리즈(NX7000, NX5000, NX3000, NX2000, NX1000) 제품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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