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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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2연패 달성한 이소희-백하나[포토]

기사입력 2025.12.22 19:53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를 마치고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여자 복식 이소희와 백하나가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 

지난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왕중왕전 여자 복식 결승에서 이소희와 백하나는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를 완파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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