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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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열애설' 윈터, SNS 재개…커플 타투 사라졌다 '흔적 無'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21 18:28

윈터 SNS
윈터 SNS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에스파 윈터가 정국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뒤 근황을 전했다.

21일 에스파 윈터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윈터는 슬립 드레스를 입은 채 고급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완벽한 슬렌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에스파는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멜론뮤직어워드2025(MMA 2025)에 참석했다. 당시 윈터는 정국과의 '커플 타투' 의혹을 빚었던 타투를 완벽하게 가린 뒤 레드카펫에 등장했던 바. 사진에서도 타투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

한편 에스파 윈터와 방탄소년단 정국은 최근 콘서트 관람, 약지 커플 네일, 커플 타투 의혹 등으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관련해서 양측 소속사는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사진=윈터,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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