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2.18 05:4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보정 논란을 언급했다.
17일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진짜 이혼결심? 한달에 1억? 역대급 솔직한 장영란 거짓말탐지기 결과 최초공개(첨단과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거짓말탐지기 전문가와 함께한 장영란은 자신의 수영복 사진 보정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남편이 너무 잘 찍었고 허리 라인도 너무 예뻤다. 근데 뭐가 땅에 떨어지더라. 엉덩이가"라며 "풍성함이 없어서 살짝 한 번 터치했으면 안 걸렸을 텐데 건물이 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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