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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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 ‘최형우 축하해’[포토]

기사입력 2025.12.09 18:5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삼성 최형우가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삼성 최형우가 박진만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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