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선'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과 보낸 생일을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김혜선의 개인 SNS 계정에는 남편과 함께 생일을 기념해 촬영한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에는 파란색 바탕에 스펀지밥이 그려진 케이크와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혜선과 남편은 서로의 어깨에 기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2018년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김혜선은 점핑머신 강사 겸 대표로 활동 중이다. 월수입은 약 2,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김혜선'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