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1.06 21:24 / 기사수정 2025.11.06 21:24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부앙가 듀오는 역대 최고가 될 수 있다".
축구 전문 글로벌 매체 '골닷컴' 미국판이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를 향해 극찬을 보냈다.
매체는 "손흥민과 부앙가는 이미 메이저리그사커(MLS) 역사에 남을 만한 콤비로 성장 중"이라며 "우승으로 이를 증명한다면, 리그 최고의 듀오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골닷컴'은 6일(한국시간) "손흥민과 부앙가, MLS 역사상 최고 콤비 반열 오를까'라는 제목의 분석 기사에서 손흥민과 부앙가를 MLS를 대표했던 전설적 콤비들과 함께 언급했다.
매체는 랜던 도노번-로비 킨(LA 갤럭시), 클린트 뎀프시-오바페미 마틴스(시애틀 사운더스),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조지 알티도어(토론토FC), 마르코 에체베리-하이메 모레노(DC 유나이티드), 호세프 마르티네스-미겔 알미론(애틀랜타 유나이티드)를 언급한 뒤 '흥부 듀오'를 주목했다.

'골닷컴'은 손흥민과 부앙가가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호흡을 칭찬했다.
매체는 "모든 위대한 듀오의 공통점은 '케미스트리'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마치 오래 함께 뛴 듯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기를 이끌고 있다"며 "부앙가는 리그 최고의 득점력으로 상대를 위협하고, 손흥민은 세계적인 윙어로서 그를 보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