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박보검이 가을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박보검' 개인 SNS 계정에는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라는 문구와 함께 가을 단풍 아래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자전거 위에 올라탄 채로 미소를 짓고 있다.

'박보검' 개인 계정
그 뒤에는 주황빛으로 물든 단풍이 만개한 모습이다.
박보검이 광고하는 브랜드의 보라색 패딩과 모자를 착용해 차가운 가을 바람 추위를 피했다.
팬들은 "추웠던 마음이 따뜻해졌다", "사진에 가을이 있네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보검은 올해 Mnet 30주년을 맞아홍콩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개최되는 '2025 MAMA AWARDS'의 무대에 호스트로 함께한다.
사진 = '박보검'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