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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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1차전부터 타격이 좋다’[포토]

기사입력 2025.10.26 16:1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1차전 경기, 6회말 1사 만루 LG 박해민과 구본혁이 신민재의 2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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