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20 20:39 / 기사수정 2011.12.20 20:49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수원 KEPCO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대한항공은 20일 인천도원체육관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블로킹 4개 포함 12득점을 기록한 진상헌의 활약에 힘입어 KEPCO를 세트스코어 3-0(25-23, 25-18, 25-16)으로 완파하고 4연승과 더불어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KEPCO는 2연패에 빠지며 3위로 내려앉았다.
접전이 계속되던 1세트 승부는 후반에서 갈렸다. 대한항공은 1세트 20-20에서 김학민이 오픈공격 2개를 연이어 성공시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상대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친 대한항공은 24-23에서 김학민이 또다시 오픈공격을 성공시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도 대한항공의 흐름이었다. 대한항공은 세트 초반부터 진상헌의 속공과 블로킹, 한선수의 서브득점을 앞세워 3-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단 한번도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치 않은 대한항공은 24-18에서 이영택의 속공득점으로 2세트마저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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