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게이밍기기를 팬들과 함께'… 에이수스, 'ROG FAN DAY 2025' [덕지순례]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수스가 그래픽카드 30주년을 맞아 ROG 팬들과 만남 행사를 열었다.

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 이하 에이수스)는 지난 25일 서울 JBK 컨벤션 홀에서 'ROG FAN DAY 2025'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에이수스 그래픽카드 30주년을 기념하고 ROG를 사랑하는 이용자들과 만나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았으며, 에이수스 또는 ROG 제품을 인증한 팬들이 현장에 함께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전 세계 500개 한정으로 제작된 'ROG Matrix Platinum GeForce RTX 5090' 그래픽카드, 핸드헬드 게이밍 PC 'ROG XBOX ALLY', '하츠네 미쿠 x ROG'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PC 시스템과 모니터, 라우터, 게이밍기어, 파워서플라이 등 최신 하드웨어가 전시됐다.



이와 함께 ROG 이용자들이 직접 보유 중인 ROG PC 시스템을 전시하는 특별 세션, 현장에서 선정된 이용자에게 업그레이드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에이수스와 ROG 관련 상세 정보는 ASUS · ROG SNS 공식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