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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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윤은혜, '♥11살 연하'와 핑크빛이더니…"좋은 사람" 행복한 근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22 11:32

윤은혜
윤은혜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윤은혜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좋은 사람, 좋은 대화, 좋은 시간,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미소를 짓고, 손 하트를 만드는 등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그는 가을 패션을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등 평화롭고 행복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tvN '핸썸가이즈'에 출연해 "성실한 사람이 좋다. 외모는 잘 안보는 것 같다"며 "사실 신승호 같은 분을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승호는 "저는 최소 11살 연상부터 시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두 사람은 연상연하 케미를 뽐내 화제가 됐다.

1984년생인 윤은혜는 올해 만 41세가 됐다. 개인 계정과 유튜브를 통해 활발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윤은혜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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