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별이 폭풍성장한 딸 송이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별은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거울만 보면 몇십 장씩 찍어댔던 엄마랑 쏭이의 거셀 in 마카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딸 송이와 함께 거울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빠 하하를 쏙 빼닮은 송이의 붕어빵 외모가 인상적. 특히 별은 송이의 행동이 사랑스러운 듯 연신 미소를 짓고 있다. 다른 듯 같은 모녀의 힙한 스타일링 또한 이목을 끈다.
한편 별과 하하는 2012년 9월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 생인 아들 드림 군과 2017년 생인 소울 군, 2019년 생인 달 송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