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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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미국 거주 남편' 없이 子 딱콩이와 데이트…"아직은 무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02 07:16

안영미
안영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아들과 네컷 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안영미는 1일 자신의 계정에 "아직 인생네컷은 무리였나보다..(with 딱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뿔테 안경을 쓰고 가볍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아들의 짐을 어깨에 가득 메고 있는 모습이다. 캐주얼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를 자랑한 그는 아들과 함께 네컷 사진 찍기에 도전, 아들 딱콩이의 모습은 가려 보이지 않지만 활짝 웃고 손을 흔드는 등 노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한편, 안영미는 앞서 지난 2020년 2월 결혼한 뒤 2023년 7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남편은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으로 알려졌으며, 미국에서 근무 중이다.

안영미는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MC로 출연 중이다.

사진=안영미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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