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혜수가 당당한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26일 김혜수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의 얼굴이 한껏 클로즈업된 초근접 셀카가 담겼다. 1970년생으로 55세인 김혜수는 밀착된 셀카에도 빛이 나는 피부와 굴욕 없는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혜수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한층 화려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동안 외모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김혜수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