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송지은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송지은이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겼다.
26일 송지은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아름답게 펼쳐진 바닷가를 배경으로 발을 담군 채 행복하게 웃고 있는 송지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송지은은 사진과 함께 "'인생을 여행처럼"이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여행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송지은 SNS
다음 사진으로 송지은은 모래사장에서 발을 내민 채 촬영한 콘셉트 샷과 해변가에서 입을 가리고 행복한 웃음을 짓는 사진을 게시했다.
송지은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인생을 여행처럼' 이렇게 살아 가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참 좋은 말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응했다.
한편, 송지은은 박위와 2023년 12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울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 송지은 계정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