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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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55세' 나이 믿기지 않는 등 근육…"王자가 등에 있을 줄이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23 15:22 / 기사수정 2025.09.23 15:22

한채은 기자
김혜수가 운동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혜수 SNS
김혜수가 운동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혜수 SNS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김혜수가 운동 사진을 공개하며 등 근육을 자랑했다. 

23일 김혜수는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가 운동복 차림으로 지인과 함께 운동을 하러 간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가 입은 운동복은 끈이 달려 목과 어깨가 드러나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편한 차림에도 가려지지 않는 김혜수의 몸매에 관심이 집중됐다. 

김혜수가 등 근육을 자랑했다. 사진=김혜수 SNS
김혜수가 등 근육을 자랑했다. 사진=김혜수 SNS


이어진 사진에서는 김혜수가 선명한 등 근육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았다. 김혜수는 사진과 함께 "배에 있어야 할 '王'자가 등에 있을 줄이야"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철저한 운동과 자기관리를 통해 탄생한 '王'자 등 근육이 담겨 있어 부러움을 샀다. 

네티즌들은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5세인 김혜수의 몸매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2026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 '두 번째 시그널'로 돌아온다.

사진=김혜수 SNS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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