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9.19 18:35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이효리의 요가원이 10월 예약 일정을 공지했다.
19일 이효리의 요가원 '아난다'의 공식 채널에는 "10월 수강권을 9/22(월) 오후 3시에 오픈합니다"라는 공지가 업로드돼 눈길을 끌었다.
원데이 클래스로만 진행된 9월과 다르게, 많은 수강생들이 요청하고 기다리던 정기권도 드디어 추가된다.

10월에도 원데이 클래스를 계속 진행한다고 덧붙인 아난다 측은 새롭게 새벽과 저녁 클래스가 신설됐다고도 알렸다.
이효리는 오전 06:30–07:30, 08:30–09:30 두 타임에 수강생들을 만나며 오후 7:30–8:30 클래스에는 다른 선생님이 수업할 예정이다.
10회·20회 기간제와 원데이 수강권은 예약하는 방식도 다르다. 이에 아난다 측은 주의 사항과 함께 "알람 맞춰두고, 9월 22일 오후 3시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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