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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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워터밤 여신 잠시 내려놨다…발리서는 청량+청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12 20:12 / 기사수정 2025.09.12 20:12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권은비가 발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권은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생길 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한 손에는 시원한 디저트를 들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돋보이는 세련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화이트 톱과 셔츠를 매치한 은근한 섹시 패션은 '워터밤 여신'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청량한 비주얼과 함께 발리의 여유로운 풍광이 어우러지며 휴양지 감성을 물씬 풍겼다.

팬들은 “여신 강림”, “힐링되는 미모”, “발리와 은비의 조합이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건강상의 문제로 지난 7월 26일 개최된 '워터밤 부산 2025'에 불참했던 권은비는 9월 7일 '워터밤 발리 2025' 무대에 올랐다.


사진 = 권은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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