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모델로 변신했다.
강민경은 1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포트레 모델 촬영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자신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변신, 제품 모델로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수많은 화보 촬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강민경은 현재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뷰티 브랜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며 '연예인 사업가'로 활약 중. 여기에 브랜드 모델까지 된 강민경의 남다른 행보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강민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