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민정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민정은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민정은 아이스링크 관중석에 앉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꾸밈없는 수수한 스타일링에도 빛나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서민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6세. 40대 후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민정은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서민정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