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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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말랐는데 글래머…얼짱 시절 소환한 비주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5 16:25 / 기사수정 2025.09.05 16:25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강민경이 팬들을 또 한 번 '입덕'하게 만들었다. 

4일 강민경은 개인 계정에 "아침마다 얼굴을 만드는 건 너무 귀찮구 재밌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민소매 카라 니트 톱과 블랙 팬츠를 매치, 단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강민경의 비주얼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채, 침대에 걸터앉거나 화장을 고치는 등 일상적인 순간조차 화보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슬림한 몸매와 여리여리한 팔 라인, 그리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가 어우러져 '분위기 여신'다운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보컬그룹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뷰티 패션 등 자신만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CEO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강민경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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