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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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맞아? 진지희, 어린 티 벗은 '청순·성숙' 일상 공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7 17:34 / 기사수정 2025.08.27 17:34

장주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진지희가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게시했다.

진지희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게시했다. MBC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 해리'로 불리며 전국민에게 웃음을 줬던 그때 그 모습은 어디 가고 풋풋하고 청순한 미모에 팬들의 눈길을 훔쳤다

제주도의 어느 등대 앞에서 카메라를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진지희의 모습은 아직 '빵꾸똥꾸' 시절 앳된 얼굴이 남아 있지만, 쏙 빠진 젖살과 갸녀린 턱살이 돋보인다.



그 다음 업로드한 진지희의 사진 속에는 햄버거와 함께 맥주를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지희는 1999년생으로 벌써 만 26세가 되었지만, 술을 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주 좋아마시"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된 진지희의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 담은 여행 사진이 잔뜩 남아 있다.

한편, 배우 진지희는 최근 '더해리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고주원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사진=진지희 계정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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