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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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 이시영, 허리 붙잡고 일어나더니…"만삭 엄마 힘드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7 10:48 / 기사수정 2025.08.27 10:48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시영은 개인 계정에 "캠핑에 너무 빠져버린 정윤(아들)이 때문에 만삭 엄마 초큼 힘드네. 그래도 바다가 보이는 캠핑 너무너무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떠난 캠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캠핑에 빠진 아들을 위해 만삭의 몸임에도 야외 활동에 나선 이시영에게서 남다른 모성애가 느껴진다. 







특히 임신 7개월 차인 이시영은 아들의 손에 이끌려 앉았다가, 일어날 때 허리를 짚으며 힘겹게 일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인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파경을 맞았다.

이후 이시영은 전 남편 동의 없이 이혼 전 시험관 시술로 냉동 보관하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사진=이시영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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