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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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이상민 전처와 친하게 지내"…이혜영 간접 언급에 '당황' (돌싱포맨)

기사입력 2025.08.20 09:06 / 기사수정 2025.08.20 09:06

오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탁재훈이 이상민의 전처 이혜영 언급에 당황한다. 

19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정남, 고우리, 조현영, 김규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인 고우리와 조현영은 "잘 되게 할 수는 없어도 망하게 할 수는 있다. 그래서 우리가 친한 것"이라며 찐친 면모를 드러냈다. 



조현영은 고우리가 자신의 연애사를 말하고 다닌다며 불만을 표했다. 그는 "공개연애가 오래 전 일이라 모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며 "근데 언니 때문에 파묘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우리는 "몰랐던 분도 알게 되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예전에 우리가 돈독하게 된 계기가 있냐고 묻길래 그 오빠랑 다같이 재밌게 잘 놀았다고 했다"며 조현영의 과거 연애를 언급했다. 

"그 오빠랑 아직도 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폭로한 고우리는 "라디오 잘 듣고 있다"며 쐐기를 박았다. 



탁재훈은 김준호에게 "넌 내가 전 부인이랑 친하게 지내고 있으면 기분이 어떨 거 같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그건 (이)상민이 형한테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니냐"며 이혜영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돌직구를 날렸다. 

"아직 친하게 지내고 있지 않나"라고 짚은 김준호에 탁재훈은 당황해서 웃음을 터뜨린 후 얼굴을 가렸고, 이상민은 곤란한 듯 손으로 얼굴을 만지며 말없이 웃기만 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과 이혜영은 2004년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으며, 이상민은 지난 4월 서울의 한 구청에서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 SB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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