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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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헤이지니, 산후 고통 '심각'…"똑바로 눕지 못하는 상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19 11:04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둘째 출산 후 산후 고통을 고백했다. 

19일 헤이지니는 개인 계정에 "포포(툴째) 만삭 때부터 꼬리뼈가 으스러지는 것처럼 아프더니 출산 후에는 똑바로 눕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렸어요"라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밝혔다.

이어 그는 "체외충격파, 도수치료, 물리치료, 그리고 주사까지 와우. 언제쯤 괜찮아지려나요"라고 털어놨다. 

사진 속 헤이지니는 병원 침대에 누워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산후 고통의 현실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른 나으세요", "어머니의 삶은 고달프네요", "치료 꾸준히 받으세요", "괜찮아지길 바랍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키즈웍스 이사 박충혁과 결혼했다. 2023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헤이지니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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