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한지혜가 미모를 뽐냈다.
12일 한지혜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가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여러 색의 하트 이모티콘으로 기분을 나타냈다. 그녀는 꽃무늬가 인상적인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그녀는 긴 생머리로 단아한 매력을 한껏 강조하고 있다.
또 한지혜는 물방울 이모티콘으로 더운 날씨를 표현하기도 했다. 그녀의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그녀의 손에 들린 그레이색의 휴대전화가 그녀의 깔끔한 성격을 보여주는 것 같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지혜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성수기 몸무게! 촬영 중엔 51kg쯤이 화면에 잘 나온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한지혜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