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8.12 20:4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전역 후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W KOREA 유튜브 채널에는 '최초공개! 뷔가 파리까지 들고온 '찐' 애장품. BTS 뷔가 제이홉 콘서트에서 눈물 흘린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뷔는 가방 속 애장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뷔는 소화제를 꺼내 "음식을 급하게 먹는 게 습관이 돼서 자주 체하더라. 체할 때마다 먹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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