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9일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는 자신의 계정에 "제니의 파리 여행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파리를 거닐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제니는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얼굴로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니의 근황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이런 일상 인스타 너무 좋음", "사랑스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31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5~16일(현지시간)에는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한다.
사진=제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