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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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두 아들' 자식농사 대박…운동 뒷바라지? "냉정하게 말해주세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8 05:24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장성규 둘째 아들의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7일 장성규는 개인 채널에 "아니 진짜 냉정하게 말 좀 해주세요. 6살짜리 어린이가 팔 굽혀 펴기를 이렇게 해낸다는 게 가능한 건가요? 예주니 운동 선수로 키워야 하는 거 아닙니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성규의 5살 둘째 아들이 완벽하게 팔 굽혀 펴기를 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이날 방송된 더라이프, tvN STORY '일타맘'에서는 장성규와 백지영, 김성은이 초등학생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성규의 아들은 국공립 초등학교, 백지영의 딸은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이며, 김성은의 딸은 사립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먼저 장성규는 "테니스부가 있는 국공립 초등학교를 보냈다"며 학교 선택 기준에 운동이 중요했음을 밝혔다. 

꾸준히 테니스를 즐기는 모습을 개인 채널에 공유하고 있는 장성규는 첫째 아들과 동반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2012년 JTBC 주말 뉴스 아나운서로 데뷔한 장성규는 2014년 5월 초등학교 동창과 결혼해 2014년, 2020년에 각 아들을 얻었으며 현재 각종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장성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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