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4:00
연예

안선영, 럭셔리 '캐나다 家' 공개…"子 침대 없어도 좋다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2 22:52 / 기사수정 2025.08.02 22:52

문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안선영이 캐나다에 도착 후 근황을 알렸다.

2일 안선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New home"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성영과 아들이 함께 묵을 집의 로비인 듯 큰 조명과, 높은 층고가 담겨있다. 이어 안선영은 손님을 맞이하고 잠깐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함께 공개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는 호텔에서 자주 보이는 짐 운반용 카트가 눈에 띈다. 예사롭지 않은 인테리어가 럭셔리함을 가득 담고 있다. 안선영은 "새집에 토퍼만 깔고 자도 마냥 좋으시다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들의 뒷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안선영은 아들의 아이스하키 유학을 위해 캐나다 이주를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안선영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