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7.30 20:34 / 기사수정 2025.07.30 20:34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디플러스 기아의 배성웅 감독과 '쇼메이커'가 DRX와의 대결에서 접전 끝에 승리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5 LCK 정규 시즌 3라운드 11주 차 수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1경기는 라이즈 그룹의 DRX와 디플러스 기아(이하 DK)가 맞붙었다.
다음은 DK의 배성웅 감독과 ‘쇼메이커’ 허수의 인터뷰 전문이다.
Q. 경기 소감
배성웅 감독 : 오늘 경기는 힘겹게 이기긴 했지만, 경기력이 올라올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쇼메이커' : 전체적으로 장기전 양상이 많이 나왔는데, 앞으로의 경기에 있어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본다. 그런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는 팀에 다가서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Q. 오늘 경기 승리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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