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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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조연주, 대담한 노출…이런 모습 처음이야

기사입력 2025.08.04 16:50 / 기사수정 2025.08.05 11:45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치어리더 조연주가 강렬한 노출 패션으로 근황을 알렸다.

조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ロ°)」,,,,"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조연주는 검정색 초커와 가죽 장갑을 착용했고, 전체적으로 진한 화장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상의는 호피 무늬로 강렬함까지 느껴졌다.

여기에 살짝 노출되는 복부와 겨드랑이까지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팬들은 "사랑...", "섹시미미", "정말 섹시해", "열정적인 춤사위", "여신같음 이쁘게사진잘찍음"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조연주는 2017년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한 이래 한화 이글스, 현대캐피탈, 롯데 자이언츠, SSG 랜더스 등 다양한 구단을 거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까지 확보한 그는 현재 39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사진=조연주 인스타그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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