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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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재벌 3세' 애니, 남자 멤버들과 다정 케미…왕반지 뭐야? 힙해도 너무 힙해! 혼성그룹의 묘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25 10:10 / 기사수정 2025.07.25 10:11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혼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남자 멤버 우찬, 타잔과 다정한 케미를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24일 애니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unorganize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며 셀피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빨간 점퍼에 청반바지를 매치한 캐주얼 룩부터 어깨를 드러낸 루즈핏 티셔츠, 개성 넘치는 실버 악세서리와 함께한 클로즈업 샷까지, 매 컷마다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드러냈다. 특한 디자인의 메탈 반지를 손에 낀 채 강렬한 포스를 뽐냈다. 고급스러운 주얼리 레이어링과 독특한 포즈는 MZ세대의 워너비다운 면모를 엿보게 했다.







또한 애니는 귀여운 키링이 장식된 가방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특유의 유니크하고 키치한 취향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팀 내 남자 멤버 우찬, 타잔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회장님 오늘 따님 미모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회장님 손녀 분이 너무 예뻐요", "문서윤 내꺼", "진짜 예뻐요", "거울셀카 자주 찍어줘요. 넘사벽"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니는 지난달 23일 올데이프로젝트로 데뷔했다. 애니는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주)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로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애니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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