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코요태 신지가 멤버들과의 다정한 한 때를 공유한 가운데, 신지의 예비남편 문원도 이에 리액션을 보였다.
신지는 지난 21일 "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코요태 멤버인 김종민, 빽가와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활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해당 사진에는 문원도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용", "수고하셨습니댕", "언제나 귀여운 코남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4세가 되는 신지는 1998년 데뷔했으며,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 예정이다.
사진= 신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