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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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회복' 고현정, 일상은 털털함 그 자체…"웃음소리 장군감" 호탕

기사입력 2025.07.11 16:23 / 기사수정 2025.07.11 16:23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고현정이 털털함을 한껏 발산했다.

11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에 "웃음소리 장군인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디저트를 맛본 뒤 호탕한 웃음을 터뜨렸다. 5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아한 비주얼과 달리 털털한 고현정의 일상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귀여우면 반칙",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던 걸까요', "언니는 그게 매력이라고요", "기분이 좋아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를 겪었고, 수술 후 입원한 뒤 퇴원했던 바. 건강을 회복한 그는 올 하반기 SBS 드라마 '사마귀'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고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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